우먼카인드 전자책 1년 열람권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우먼카인드>는 여성의 눈으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는 문화 잡지입니다.
세계 여성의 삶을 문학과 철학, 역사, 사회학, 심리학 등을 통해 여성의 자아, 정체성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아쉽게도 2022년 11월 21호를 끝으로 종간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언제 펼쳐봐도 우리의 생각을 흔들고 시선을 확장시켜주는 <우먼카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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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22-3575
메일 badabooks@daum.net
여성의 눈으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는 문화 잡지
《우먼카인드》는 여성의 언어로 말하고 여성의 눈으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는 문화 잡지다. 호주에서 2014년 창간되자마자 그 이듬해에 “탁월한 필진과 아티스트의 작품을 통해 통찰력 있고 흥미로운 생각을 전달한다”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라이브러리 저널》이 뽑은 ‘2015년 US 최고의 잡지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성의 자아, 정체성 그리고 동시대 세계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문학, 철학, 역사, 사회학, 심리학 등에서 논의되는 생각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묶는다. 그 토대 위에서 더 나은 삶, 충만한 삶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그 방법을 모색하여 여성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읽을거리, 볼거리를 전한다. 《우먼카인드》는 매호 삶의 의미와 밀접한 주제를 정하고 이와는 독립적으로 하나의 나라를 선정해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그 나라의 예술가, 작가,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그 나라의 독특한 풍습과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목소리를 들으며 세계 각지 여성의 삶과 이야기를 전 지구적 연대라는 관점에서 다층화시킨다. 시공간적 경계 및 제약 없이 동시대 여성의 풍경을 다채로운 주제의 글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철학자, 예술가의 잠언과 함께 훌륭한 사진과 일러스트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우먼카인드》는 문화 잡지로서 지리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인종적 차이를 넘어 여성의 문제가 가지는 보편성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인 잡지다. 2022년 21호를 끝으로 더 이상 발행되지 않지만 《뉴필로소퍼》를 통해 관련 주제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우먼카인드>가 다루는 주제들
vol. 1 ‘모티베이션의 비밀’ : 여행, 독서, 고독이 우리 삶에 일으키는 놀라운 변화
we are womankind 'Turkey' : 터키에서 여성이 일한다는 것
vol. 2 ‘나를 나로 긍정하기’ : "자기 자신에게 덜 가혹해져야 한다"
we are womankind 'Tanzania' : 기우제를 지내는 여성
vol. 3 ‘우리는 존엄하다’ : 여성이 자신의 명예와 존엄을 지킨다는 것
we are womankind 'Tibet' : 티베트의 얼굴
vol. 4 ‘여성들이 일을 멈춘다면’ : 어느 날, 여성들이 집에서 회사에서 사라진다면?
we are womankind 'Iceland' : 나의 아이슬란드 오디세이
vol. 5 ‘또 다른 나로 변화하는 일’ : 삶의 불가피한 변화들ㅡ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we are womankind 'Scotland' : 스코틀랜드의 여성과 신
vol. 6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 기후변화를 막는 여성들
we are womankind 'Mars' : 여성과 과학 그리고 지구의 미래
vol. 7 ‘여성이 행동할 때’ : 행동주의는 내가 이 지구상에서 살기 위해 지불하는 임차료다
we are womankind 'Cuba' : 쿠바, 여성이 미래다
vol. 8 ‘여성 서사를 만드는 일’: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과 용기가 된다는 것
we are womankind ‘India’: 차별과 불편에 맞서는 인도 여성들
vol. 9 ‘탈코르셋을 말하다’: 하지 않을 자유에 대하여
we are womankind ‘Denmark’: 덴마크의 철학과 디자인과 여성들
vol. 10 ‘우리의 발자국이 만드는 길’: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성들
we are womankind ‘Spain’: 스페인 여성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
vol. 11 ‘정치하는 여성들이 가져올 미래’: 여성의 삶을 위한 정치
we are womankind ‘England’: 창의적으로 때론 전투적으로 싸웠던 그들
vol. 12 ‘변화를 마주할 용기’: 불확실성 시대를 산다는 것
we are womankind ‘Indonesia’: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vol. 13 ‘일의 가치를 알게 될 때’: 자기 일의 가치를 알고, 그 세계를 일궈가는 사람들
we are womankind ‘Canada’: 대자연에서 푸는 마음의 빗장
vol. 14 ‘혼자 있는 시간’: 자발적 고독과 강제적 고립 사이를 지나오며
we are womankind ‘Peru’: 케추아족 여성들의 손은 거의 멈추는 일이 없다
vol. 15 '딸에 대하여' : 언젠가 딸은 딸의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다
we are womankind 'Romania' : 독재 정권의 희생양이 된 여성과 아이들
vol. 16 '나에게 몰입한다는 것' : 몰입의 시간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we are womankind 'Republic of South Africa' : 인종차별 정책의 잔재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vol. 17 '실패의 의미를 나누다' : 잃은 것이 아닌, 얻은 것에 충실한 삶
we are womankind 'Mexico' : 프리다 칼로, 그리고 멕시코 땅을 지켜내는 여성들
vol. 18 '어느새 치유에 이르다' :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각자만의 방식
we are womankind 'Netherlands' : 빛을 그리고 싶었던 화가들의 나라
vol. 19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 “내 삶이 문장이라면 능동태일까, 수동태일까?”
vol. 20 ‘식물의 목소리를 듣다’ : 초록의 생명체를 자신의 삶 속에 들이게 된 각기 다른 사연들
vol. 21 당신만의 나이로 살아라 : 스마트 에이징, 서른의 문, 마흔의 터널, 쉰의 길
우먼카인드 전자책 1년 열람권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우먼카인드>는 여성의 눈으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는 문화 잡지입니다.
세계 여성의 삶을 문학과 철학, 역사, 사회학, 심리학 등을 통해 여성의 자아, 정체성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아쉽게도 2022년 11월 21호를 끝으로 종간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언제 펼쳐봐도 우리의 생각을 흔들고 시선을 확장시켜주는 <우먼카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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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는 문화 잡지
《우먼카인드》는 여성의 언어로 말하고 여성의 눈으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는 문화 잡지다. 호주에서 2014년 창간되자마자 그 이듬해에 “탁월한 필진과 아티스트의 작품을 통해 통찰력 있고 흥미로운 생각을 전달한다”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라이브러리 저널》이 뽑은 ‘2015년 US 최고의 잡지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성의 자아, 정체성 그리고 동시대 세계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문학, 철학, 역사, 사회학, 심리학 등에서 논의되는 생각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묶는다. 그 토대 위에서 더 나은 삶, 충만한 삶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그 방법을 모색하여 여성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읽을거리, 볼거리를 전한다. 《우먼카인드》는 매호 삶의 의미와 밀접한 주제를 정하고 이와는 독립적으로 하나의 나라를 선정해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그 나라의 예술가, 작가,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그 나라의 독특한 풍습과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목소리를 들으며 세계 각지 여성의 삶과 이야기를 전 지구적 연대라는 관점에서 다층화시킨다. 시공간적 경계 및 제약 없이 동시대 여성의 풍경을 다채로운 주제의 글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철학자, 예술가의 잠언과 함께 훌륭한 사진과 일러스트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우먼카인드》는 문화 잡지로서 지리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인종적 차이를 넘어 여성의 문제가 가지는 보편성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인 잡지다. 2022년 21호를 끝으로 더 이상 발행되지 않지만 《뉴필로소퍼》를 통해 관련 주제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우먼카인드>가 다루는 주제들
vol. 1 ‘모티베이션의 비밀’ : 여행, 독서, 고독이 우리 삶에 일으키는 놀라운 변화
we are womankind 'Turkey' : 터키에서 여성이 일한다는 것
vol. 2 ‘나를 나로 긍정하기’ : "자기 자신에게 덜 가혹해져야 한다"
we are womankind 'Tanzania' : 기우제를 지내는 여성
vol. 3 ‘우리는 존엄하다’ : 여성이 자신의 명예와 존엄을 지킨다는 것
we are womankind 'Tibet' : 티베트의 얼굴
vol. 4 ‘여성들이 일을 멈춘다면’ : 어느 날, 여성들이 집에서 회사에서 사라진다면?
we are womankind 'Iceland' : 나의 아이슬란드 오디세이
vol. 5 ‘또 다른 나로 변화하는 일’ : 삶의 불가피한 변화들ㅡ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we are womankind 'Scotland' : 스코틀랜드의 여성과 신
vol. 6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 기후변화를 막는 여성들
we are womankind 'Mars' : 여성과 과학 그리고 지구의 미래
vol. 7 ‘여성이 행동할 때’ : 행동주의는 내가 이 지구상에서 살기 위해 지불하는 임차료다
we are womankind 'Cuba' : 쿠바, 여성이 미래다
vol. 8 ‘여성 서사를 만드는 일’: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과 용기가 된다는 것
we are womankind ‘India’: 차별과 불편에 맞서는 인도 여성들
vol. 9 ‘탈코르셋을 말하다’: 하지 않을 자유에 대하여
we are womankind ‘Denmark’: 덴마크의 철학과 디자인과 여성들
vol. 10 ‘우리의 발자국이 만드는 길’: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성들
we are womankind ‘Spain’: 스페인 여성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
vol. 11 ‘정치하는 여성들이 가져올 미래’: 여성의 삶을 위한 정치
we are womankind ‘England’: 창의적으로 때론 전투적으로 싸웠던 그들
vol. 12 ‘변화를 마주할 용기’: 불확실성 시대를 산다는 것
we are womankind ‘Indonesia’: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vol. 13 ‘일의 가치를 알게 될 때’: 자기 일의 가치를 알고, 그 세계를 일궈가는 사람들
we are womankind ‘Canada’: 대자연에서 푸는 마음의 빗장
vol. 14 ‘혼자 있는 시간’: 자발적 고독과 강제적 고립 사이를 지나오며
we are womankind ‘Peru’: 케추아족 여성들의 손은 거의 멈추는 일이 없다
vol. 15 '딸에 대하여' : 언젠가 딸은 딸의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다
we are womankind 'Romania' : 독재 정권의 희생양이 된 여성과 아이들
vol. 16 '나에게 몰입한다는 것' : 몰입의 시간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we are womankind 'Republic of South Africa' : 인종차별 정책의 잔재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vol. 17 '실패의 의미를 나누다' : 잃은 것이 아닌, 얻은 것에 충실한 삶
we are womankind 'Mexico' : 프리다 칼로, 그리고 멕시코 땅을 지켜내는 여성들
vol. 18 '어느새 치유에 이르다' :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각자만의 방식
we are womankind 'Netherlands' : 빛을 그리고 싶었던 화가들의 나라
vol. 19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 “내 삶이 문장이라면 능동태일까, 수동태일까?”
vol. 20 ‘식물의 목소리를 듣다’ : 초록의 생명체를 자신의 삶 속에 들이게 된 각기 다른 사연들
vol. 21 당신만의 나이로 살아라 : 스마트 에이징, 서른의 문, 마흔의 터널, 쉰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