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나카타니 아키히로中谷影宏
29세 때 첫 책을 낸 이후 20여 년 동안 800권에 이르는 책을 썼고, 매년 판매되는 부수만 250만 부가 넘는 다작․대형 저자이다.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후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광고기획자로 일했다. 그 후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1999년 발표한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와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가 일본과 한국 두 나라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대학생이 만나지 않으면 안 될 사람 50》, 《20대 내 꿈을 결정하는 특별한 만남 50》, 《30대 나의 가치를 키워줄 귀중한 만남 50》, 《행복어 사전》, 《초일류 업무술》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선희(숨김)
부산대학 일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물산과 맥슨전자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SBS 아카데미와 고려대 사회교육원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면접의 달인』 『은하철도의 밤』 『브레인 밸리』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닷컴 쇼크』 외 다수가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 나카타니 아키히로中谷影宏
1999년 발표한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와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가 일본과 한국 두 나라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대학생이 만나지 않으면 안 될 사람 50》, 《20대 내 꿈을 결정하는 특별한 만남 50》, 《30대 나의 가치를 키워줄 귀중한 만남 50》, 《행복어 사전》, 《초일류 업무술》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선희(숨김)
옮긴 책으로는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면접의 달인』 『은하철도의 밤』 『브레인 밸리』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닷컴 쇼크』 외 다수가 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면접관이 책상에 두고 읽는 책,
61만 취업준비생의 필독서
《면접의 달인》 개정판 출간!
“면접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면접의 달인》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0년 처음 출간되어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면접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이 된 《면접의 달인》. 이제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블이 된 이 책이 그간의 사회 변화와 면접 패턴의 변화를 반영하여 본문 내용을 가필 수정하고 디자인도 바꾸었다.
《면접의 달인》은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렸고,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에서 번역되어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심지어 안철수 의원도 CEO 시절 인재를 뽑을 때 “《면접의 달인》을 사무실에 놓고 꺼내 보았다”고 한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사람을 제대로 뽑기 위해 읽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을 읽으면 면접관과 면접 응시자 양측의 관점과 심리를 두루 파악할 수 있다.
면접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담고 있는 이 책은, 면접에서 승리하기 위한 자기 분석법과 실제 면접 사례, 반복하기 쉬운 실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내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옷을 입은 《면접의 달인》은 차별화된 면접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 줄 것이다.
목차
개정판 서문_ 자기 안의 답을 빨리 찾아라
프롤로그_ 면접, 정답은 없지만 왕도는 있다
1 반드시 승리하는 입사 지원서 작성법
2 면접을 성공으로 이끄는 자기분석법
3 면접에서 가장 흔한 질문 때문에 합격하는 사람, 떨어지는 사람
4 업계별로 나오는 질문에 독창적으로 답하는 67가지 철칙
5 곤란한 질문을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18가지 원칙
편집자 추천글
《면접의 달인》을 읽었느냐 안 읽었느냐에 달렸다”
면접관이 책상에 두고 읽는 책,
61만 취업준비생의 필독서
《면접의 달인》 개정판 출간!
“면접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면접의 달인》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0년 처음 출간되어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면접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이 된 《면접의 달인》. 이제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블이 된 이 책이 그간의 사회 변화와 면접 패턴의 변화를 반영하여 본문 내용을 가필 수정하고 디자인도 바꾸었다.
《면접의 달인》은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렸고,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에서 번역되어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심지어 안철수 의원도 CEO 시절 인재를 뽑을 때 “《면접의 달인》을 사무실에 놓고 꺼내 보았다”고 한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사람을 제대로 뽑기 위해 읽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을 읽으면 면접관과 면접 응시자 양측의 관점과 심리를 두루 파악할 수 있다.
면접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담고 있는 이 책은, 면접에서 승리하기 위한 자기 분석법과 실제 면접 사례, 반복하기 쉬운 실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내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옷을 입은 《면접의 달인》은 차별화된 면접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 줄 것이다.
면접의 달인》실전 편_면접에서 반드시 묻는 질문 180가지
면접에서 하나의 모범 답안은 없다!
자신을 분석하고 끊임없이 실전에서 연습하라
실전 편에는 최근 각 기업이 서류 전형에서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입사 지원서 작성 요령’과 ‘면접을 성공으로 이끄는 자기 분석법’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1000여 명의 면접 체험자들로부터 직접 녹취해 선별한 ‘면접에 반드시 나오는 실전 면접 문제 180’과 ‘업계별로 나오는 질문에 독창적으로 답하는 67가지 원칙’은 면접을 앞두고 막막한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또 면접자들이 가장 곤란해하는 ‘압박 면접’에 대응하는 방법도 자세히 수록하고 있다.
철저하게 ‘자기분석’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합격한다! 저자는 면접에서 승리하려면 ‘자신이 말하는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고, 철저하게 자기분석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분석을 위해서는 먼저 다음 질문에 대답해 보라고 권한다.
첫째, 어떻게 대답했기에 떨어지는가?
둘째, 어떻게 대답을 고쳐야 합격하는가?
셋째, 면접관이 하는 질문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의 모범 답안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 오히려 여기서 중요한 건 대답의 내용이 아니라 사고방식을 보여 주는 것이다. 어떤 질문에 프리패스처럼 쓸 수 있는 모범 답안이란 없으며, 그런 답안을 모든 면접자들이 똑같이 대답한다면 아무도 합격할 수 없다.
실전 편은 면접시험 현장에서 실제로 진행된 사례를 바탕으로 180개 질문을 뽑고 이에 대한 대답의 내용을 첨삭 지도한 사례집이다. 독자들은 이미 면접을 치른 ‘달인들’의 조언을 통해서 면접을 대하는 사고방식과 삶에 대하는 태도를 배우게 된다. 취업 준비생이 스스로 대답을 적거나 자신의 예상 답변을 골라 보고 저자의 조언을 확인해 가면서 자기분석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