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명랑한 은둔자

원서명The Merry Recluse
펴낸날2020-09-04
옮긴이김명남
도서상태정상
책꼴/쪽수138×214mm, 344쪽
책 가격16,000원
십진분류문학 > 영미문학 (840)
ISBN979-11-89932-67-1
태그고독, 희망, 가족, 반려견, 우정, 사랑, 애착, 일, 성장, 슬픔, 상실, 여성
추천기관
“캐럴라인은 내 친구 같고 내 자신 같다. 아마 당신도 그럴 것 같다. 당신이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수줍음이 많고, 가족에 대한 불가해한 죄책감이 어렴풋이 있고, 우정을 존중하고, 최소한의 친구들과 깊은 우정을 특히나 좋아하고, 자신의 어두운 면과 과잉된 면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걸 잘 다스릴 수 있게 되기까지 방기와 고투를 반복해왔다면. 가끔은 자신이 정말로 미친 것은 아닐까 흠칫 놀라고, 평범함을 지극히 사랑하고,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건들에 자기 경험을 겹쳐두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누가 알아주든 아니든, 자신이 명랑한 사람임을 잊지 않고 있다면. 이토록 명랑한 사람의 마지막 저서 속에서 나는 실컷 웃었다. 웃고 나서야 알았다. 캐럴라인에게 내가 강렬한 우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의 인생은 그 자체로 우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김소연 시인

“캐럴라인 냅의 목소리는 워낙 또렷하여, 그를 만나본 적 없는 사람마저도 그를 그리워하게 된다.”
―《보스턴 글로브》

“무엇보다 오래 기억될 만한 점은, 냅이 혼자 살고 혼자 일하는 여성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솔직하게, 전혀 감상적이지 않은 눈으로 살펴보았다는 것이다. 그 글들은 고독의 즐거움과 고립의 괴로움을 아름답게 서술한다. 우아하게, 솔직하게, 유머러스하게 말하는 지적인 목소리다.”
―《커커스 리뷰》

“캐럴라인 냅은 세련되고 아름답게 제어된 문체를 지닌 진귀한 작가다.”
―《뉴스위크》

“이 책은 에세이를 즐기고 인간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할 책이다.”―앤 해크먼(메릴랜드 대학교 의대교수)

“만약 당신이 금요일 저녁을 조용히 보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녁으로 시리얼을 먹으면서 낡고 편한 운동복을 입고 앉아서 좋아하는 드라마의 재방송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분명 이 책을 좋아할 것이다.”
―매기 매 아마존 독자

“캐럴라인 냅의 강력한 언어는 나로 하여금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들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수지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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